이런 제목의 글을 많이 본거같지만, 글처럼 그렇게 와닿는 일들을 겪은 경험이 없지만,
선넘스파에 다니면서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빈말이 아닌라는거 ...
여러번 다녔지만, 여러번 다닐 수 밖에없는 이유들이있었던거같습니다.
먼저 스파의 기본이라할 수 있는 마사지가 좋습니다.
선넘스파의 시스템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1. 마사지
2. 떡
1번 마사지의 경우 다시 세가지로 나뉩니다.
-건식마사지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
각각의 특징이 있습니다.
건식은 시원하게 손으로 지압식마사지
찜마사지는 뜨거운 수건을 덮고있는상태에서 발로 밟아주는식의 마사지
전립선마사지는 다들 예상하듯이 전립선근처에 오일을 바르고 소프트한 마사지
2. 떡
떡은 매니저가 들어오자마자 올탈로 시작해서 똥가시 서비스부터 해줌
핥고 빨고 애무 등의 똥꼬를 자극시켜주는 섭스
응꼬가 성감대인 사람은 뒤질 수 있음 ;;;;
똥가시다음엔 죽음의 삼각트라이앵글 애무 ㅋㅋㅋ 혀놀림들이 아주 끝내줍니다 .
그리고 대망의 비제이 !!!!!
비제이로 발기된 똘똘이에 콘을 씌우고 떡시작!
좌로 우로 뒤로 옆으로 자세를 바꾸면서 발싸까지 열정의 섹섹이를 하고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
정말 완성형다운 서비스 시스템입니다.
이래서 계속 갈 수 밖에 없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