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이 없었는데 몇일전에 주식단타로 딴돈이 생각나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ㅋ
얼마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두어번은 다녀올 수 있는 돈이라서 일단
한번은 바로 가자 해서 예약을 한뒤 바로 차를타고 쐈습니다
낮이라 나올때는 좀 더웠는데 이상하게 가게만 들어가면 덥지도 춥지도않는 ... 신기함 +_+
실장님께 들어가서 바로 인사를하고 코스계산을하고 씻었습니다.
씻고나오니 음료를 권해서 간단하게 마시고 조금 있다가 마사지부터 받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낮에있는 실장님은 굉장히 친절하시네요 ㅎ
일단 마사지부터 받는거라 반바지에 엎드려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은 등;;; 허리쪽 부터 건식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원래 마사지 받는걸 좋아하는편이라 편안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건식이 끝나니 뜨거운 수건으로 온몸을 덮어주는 찜마사지도 받고
끝나고 전립선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매번 받아도 질리지않는 마사지서비스였구요 ^^
모든 마사지서비스가 끝나면 바로 관리사님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오늘의 매니저는 분홍매니져였습니다. 오자마자 제가 밧데루 자세를 취할무렵
분홍매니저는 옷을 다 벗습니다. 저도 살짝씩 보면서 만족을 합니다 ㅋ
원래 탈의할때는 좀 봐줘야 제맛이죠 ㅋ
친해질 겨를도없이 들어온느 똥가시서비스....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하드한 똥가시서비스를 받으면서 똘똘이를 만져주는데 ...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그리고 몸을 뒤짚고 누워있으면 제 옆에 촥 달라붙어 애무해줍니다.
이 역시 ... 기분이 좋을 수 밖에없는게 삼각애무와 BJ까지 다 해주는데
똘똘이가 너무 잘 섭니다 ... 그게 좋은 이유입니다 ㅋ
계속 서있기만하면 하다가 죽을 수 있기때문에 저는 바로 하자고 하고 콘을 씌워달라고했습니다.
콘을 씌우더니 저의 위로 올라와 붕가붕가해서 제가 반대로 올라가 붕가붕가했습니다.
그리고 신호가 오자 뒤로 자세를 바꾼다음 가슴을 잡으면서 신나게 박다가 발사해버렸습니다 ㅋ
청룡서비스도 받았는데...
다 인정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