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어서 반차를 쓰고 집으로 오는데 이왕 일찍 나온김에
스파에 예약을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스파는 한달에 두번~세번 정도가는데
오늘은 반차덕에 한번더 가는거같네요 ㅋ 뭐 있습니까 그냥 저지르고보는거죠
내 만족이 우선이니 그냥 오늘은 만족을 하고 집으로가야 속이 편할거같네요
차를 주차하고 업소로 올라가 실장님과 인사를한후 빠르게 서비스를 받으로
씻고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
미로같은 복도에서 방으로 들어갔고 반바지만입고 대기하고있으니
관리사님이 관리를 해주신다고 들어오십니다.
잠시 준비를 하시더니 평소때랑 마찬가지로 서비스를 해주시네요
마사지 대표서비스 [건식] , [스팀] , [전립선] 3종세트를 받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이름이 뭔지 물어볼 시간도없이 바로 옷을 벗습니다 ㅋㅋㅋ
아...좋네요 ㅋ 그리고 바로 응까시서비스 즉...저의 응꼬에 혀를 짚어넣습니다.
그리고 마구마구 핥아줍니다 자세를 바꿔 제가 천장을 보고있으면
어느샌가 저의 옆으로 찰싹달라붙어 또 애무해줍니다.
그리고 아랫도리로 내려가 비제이를 해줍니다.
최고의 흥분포인트를 공략하는 매니저!!!
발기가 되서 장갑을 끼워주는데 오늘은 제가 좀 주도적으로 하는의미에서
바로 제가 올라가서 한다고하고 매니저를 눞히고 마구 받아댑니다
신호가 살짝 올라치자 이번엔 체위를 옆으로 돌려 옆치기를 해봅니다.
가슴을 부여잡고 다리를 벌리니... 야동에서 보던 자세가 연출되어 더 꼴렸네요
라스트는 뒤치기로 해봅니다. 저는 오른발을 세우고 다이나믹하게 뒷치기를 해봅니다.
그리고 어깨를 앞으로 숙여 가슴을 부여잡고 또 박아댑니다.
신호가 또 오자 이번에는 컨트롤 못할까봐 피치를 끌어올려 시원하게 발사해버립니다
발사가 끝나자 매니저가 바로 가글을 입에 머금고 청룡서비스를 해줬습니다.
부장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반차를 썼는데;;;
아주 개운하게 털어버리네요
인정하는부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