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3월이라그런지 어디든 가고싶게 만드는 하루네요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계속 재택근무로 인해서 하루하루
집에만 있는 날이 많이있었는데 그나마 스파나 가는게
유일한 낙이되었네요 ㅡㅡ,,
오늘도 재택근무하면서 점심을 먹으면서 예약을하고
점심시간 좀 지나서 방문을했습니다.
들어가면 바로 훈훈한 온기로 가득해서 따뜻합니다 ㅎ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샤워장 그리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대기해서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낮에는 이렇게 일사천리로 들어가는 맛이있습니다 ㅋ
이맛에 예약을 합니다 ㅋ
점심을 먹고온터라 나른해지는게 낮잠이 몰려올라고합니다.
관리사님이 머리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나른한 기분에
마사지가 왠지 나쁘지않는 기분이였습니다 ㅋ
뜨거운 수건에 받는 찜마사지도 좋았고
전립선마사지도 아주 기분이 개운한게 컨디션이좋네요 ㅋ
잠시후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는 지아매니저라고 기억을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서비스를하는 통에 긴가민가하지만,,
역시 서비스를 받으니 정신이 확 깹니다
"아...여기 스파였지...." 이런 기분이라고해야하나? ㅋ
똥가시부터 해주니 정신이 팟팟 들고
똘똘이도 팍팍 습니다.
열씨미 서비스를 하는모습을 보니 더 꼴릿꼴릿합니다.
그리고 똘똘이가 더이상 참을 수 없게되자 떡을 칩니다.
콘을씌우고 뒷치기부터 시작합니다.
귓가에 희미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흥분이 됩니다.
옆으로 자세를 바꾸며 급격하게 신호가 와서 정상위루 또 바꿔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발사가 끝나면 청룡서비스를해주는데
마자막 한방울까지....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