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게 밥을 먹고 집으로 가고있는데 지하철에 지나다니는 여자사람을 보다보니
달달하게 땡기는게 떡이나 치고 집에 갈까 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언제가도 떡을 친러가는건 남자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거 같네요 ㅋ
이 생각 저 생각할바에는 그냥 시원하게 한번 하고 가는게 좋은거같네요
그냥 꼴리는대로 들어가서 계산 및 샤워 후다다닥 하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관리사님한테 먼저 관리를 받는데...
받는내내 떡칠생각에 정신이 온통 떡떡떡 ㅋㅋㅋ
그래도 마사지는 언제나 시원합니다 ㅋ
탄탄한 건식마사지를 시작으로 찜마사지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물 흐르듯
제 정신을 맑게해주는 관리사님의 열정의 서비스 ㅋㅋㅋ
떡치고 싶은 생각에 많이 서술을 못했지만, 스파에서는 마사지가 꼭 필요합니다 ㅋ
그냥 휴게텔이아니니 없어서는 안될 코스죠 ㅋ
다만 전립선마사지할때 살짝 무안해지는 타임이 있지만,
이젠 뭐 그런거 신경도 안쓸때가 되었죠 ㅋㅋㅋㅋ
자 그럼 관리사님이 나가십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번에 보는 매니저이름은 여우매니저입니다.
방안은 살짝 어두운감이있어서 스타일이 정확히는 잘 보이진않지만,
나름 깔쌈한 그런 스타일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두운곳에서 스섹을 선호하는스탈이라 크게 거부감은 없었네요
여우매니저는 들어오자마자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것저것 따지는거없이 거침없이 응까시를 해줍니다.
미안해질 정도로 강력한 응까시솜씨에 불알이 순간 움찔해질정도입니다.ㅋㅋㅋ
뭐 하드한 서비스는 선넘스파의 시그니처와 다름없으니 ㅋㅋ 그럴만두 ㅋ
응까시가 어느정도 진행이 되면 자세를 바꿔 전신애무 및 BJ섭스를 해줍니다.
저는 서비스 받는 내내 여우매니저의 가슴과 허벅지를 더듬더듬 변태처럼 만집니다 ㅋ
몸과 몸이 서로 닿으니 떡을 치고싶은 욕망이 치솟아 자연스레 콘을 씌우고 붕가붕가를 합니다.
꽃잎이 이쁘네요^^ 저도 망설임없이 팟팟팟 꼳아줍니다 .
체위를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막 막 박아주고
신호가와서 그냥 발사해버렸습니다 ㅋ
끝나고 청룡서비스를 한번 더 받고 퇴실했네요
여윽시~ ㅋㅋ 나만의 안식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