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저번에 건마후기를 보던중 마사지와 서비스 둘다 기가막히다는 양재타이스토리에
예약을 했습니다. 보아라는 언니 지명후 예약을 잡고 부랴부랴 도착해서 입장.
시설 굉장히 깔끔하네요 샤워실도 깨끗하고 방도 넓고 . 실장님이 신경쓰신티가 많이 납니다
보아 들어오는데 큰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_+
키는 168정도에 가슴은 D컵은 되어보이고 원피스를 입었는데도 정말 풍만하게 도드라져있습니다
와꾸도 정말 이쁘고 걍 오피급 언니네요
마사지도 완전 좋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체크해주고 불편한곳까지 물으시며 정말 정성껏 마사지 해주는데 감동이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이어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우선은 상탈을 하는데 역시나 수박만한 가슴이 ..
눈앞에 펄쳐지는데 제육봉은 벌써 하늘 ... 만져보니 정말 탱탱하네요
마구마구 빨고도 싶었지만 전 진상은 아니기에^^;;
보아씨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정말 느낌좋고 특히 제 쥬니어 애무할때는 귀두부분 집중공략을 하다가 한입에 .
하..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고나서 핸플로 저의 올챙이를 끄집어내주면서 깔끔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 괜찮고 보아씨 마인드도 좋고 섭스도 아주 좋았어요
믿고 보실만합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