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핑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간만에 건마달리고싶어~ 어디갈까 하다가 발견한 타이스토리!
핑크 예약하고 바로 만나러갑니다~
도착 후 티안내를 받고 기다리는데 똑똑 노크하고
핑크씨가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웃으며 반겨주는데 되게 여자여자하네요^^ 섹시하기도하고
몸매를 스캔해보니 보기 좋은 글래머스타일에 가슴도 봉긋나와있습니다
굿 이언니랑 떡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이....므흣ㅎㅎ
각설하고, 먼저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목부터 시작해서 꾹꾹 일단 눌러준후,
날개뼈,등어리를 꾹꾹 눌러주는데 강약조절을 잘해 너무 시원했습니다.
이런저런 농담까지 서로 주고받는데 마인드도 좋아보이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마사지 받았네요^^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서비스 시간이 다가옵니다
상탈후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삿갓이를 해주는데 혀로 부드럽게 기둥을 핥고
올라와서는 입안 가득히 삼키며 혀로 마구 돌리는게 끝내줍니다.
흔히 말하는 스크류BJ네요 흥분되서 저도 언니 가슴을 만져보는데
한손에 꽉차는 B컵사이즈며 촉감도 아주 탱탱하더군요
한참 BJ를 받다가 이제는 발사해야될듯 싶어
손으로 요청후 언니의 현란한 핸들링에 개운하게 단백질을 발사했습니다
수고했다며 제 동생을 정성껏 닦아주네요^^
간만에 정말 기분좋은 언니를 만나 힐링하고 왔습니다
안가보신분들은 가보세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