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쭈쭈
④ 지역 : 간석
⑤ 파트너 이름 : 미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7일날 갔었는데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키티를 예전에 만나보고 쭈쭈에 있는 매니저들을 다 만나보고자 실장님께 연락 드리고서 미니 매니저로 예약 했습니다.
매우 아담한 체구인데 몸매에나 체구에 비해 거대한 가슴이 인상적이기도 했지만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샤워 서비스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침대에 누워 제가 먼자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는데 아래 털 정리도 매우 말끔하고 물도 많아서 굉장히 오래 애무했네요.
아주 정성스럽게 제 똘똘이를 작은입으로 열심히 빨아주는데 정말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더 이상 빨리면 삽입도 못하고 발사할까봐 얼른 정자세로 열심히 찍다가 여러 체위를 시도하면서 너무나도 즐겁게 시간 보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허벅지가 후덜덜 떨릴 정도로 즐달했네요.
제가 너무 리드 하느라 여상위를 경험 못해봤는데 다음엔 미니 매니저가 리드하는 경험을 해봐야겠네요^^ 쭈쭈 덕분에 정말 시원하게 빼고 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