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쭈쭈
④ 지역 : 간석오거리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번 미니를 만나서 매우 만족해가지고 다른 매니저도 만나볼까 쭈쭈에 연락했습니다.
미니가 시간이 되면 재접견을 하려고 했는데 미니는 떠났고 뉴페를 만나려다가 막판에
비비 매니저로 바꼈었네요. 실장님 항상 친절하셔서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
궁금하기도 했던 비비 매니저를 만났는데 비비 매니저가 감기가 걸렸는지 좀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안타깝고 달래주고 싶은 와중에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얄쌍하고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들었던건 뒤치기 할 때의 그 떡감이 진짜
예술이더라구요~ 제 똘똘이가 아주 작은편인데 진짜 휴게텔에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꽉 조이는 맛,
그리고 뒤에서 하는데 몸매에 적당한 엉덩이가 딱 양손에 잡고 흔들기 너무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후기를 늦게 작성해서 아쉽기도 하지만 비비매니저가 제가 만났던날 곧 태국으로 떠난다고 하더니
프로필이 사라졌어가지고 후기를 남길까 하다가 아쉬움에 남겨봅니다 ㅠㅠ 비비야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