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밤주디입니다.
1. 방문일시 : 2월 4일
2. 업 종 : 휴게텔
3. 업소명 : 도봉 88
4. 지역 : 도봉
5. 파트너 이름 : 야야
개인적으로 설에 집에 혼자 있다보니 외로워서 달렸습니다.
Part 1
먼저 도봉88 에 대해 소개를 하겠습니다.
위치는 창동역 2번 출구에서 업소에 전화 주시면 자세한 위치를 말씀해 주실겁니다.
그리 멀지않으며 정확한 위치는 보안상 말씀드릴 수 없네요
(근처에 공영 주차장이 있기에 편리합니다.)
Part 2
몇일을 집에 혼자 티비와 잠과 씨름을 하고 있다보니 언니들이 보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영업을 하는지 문자로 확인하고 예약을 잡은다음 영화를 무료로 볼수 있어서 극한직업을 재미있게 보고 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실장님은 정말 친절하고 제가 지명을 안하기에 그날 언니의 상태에 따라 초이스를 해주더군요.
항상 좋은 언니를 소개 해주셔서 이번에 만날 언니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하고 갔습니다.
도착하여 언니가 있는 호실을 말씀해주셔서 올라갔습니다. 호실앞에서 손잡이를 두번 움직이니 언니가 문을 열어주더군요.
근데 키도 크고 몸매도 좋은 야야 언니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준비한 선물을 주는데 정말 놀라네요.
한번도 받아 보지 못했나봅니다. 두가지 맛의 케익을 드렸거든요.
그리고 영어를 잘하더군요. 번역기를 사용하니 잘 통하더군요.
Part 3
오늘 만난 언니는 야야씨입니다.
언니 마인드 상냥하고 친절하며 흠잡을때 없습니다.
키 162 몸매 몸매예술입니다.가슴도 적당하고 얼굴 예쁘고 귀업네요
언니와 인사를 하고 실장님 덕에 케익을 받는 다고 이야기 했지만 잘 모르더군요.
번역기 돌려서 말했을때 조금 알더라구요.
바로 옷을 탈의 하고 샤워실로 갔습니다. 근데 벗은 몸매도 아주 좋네요
언니의 샤워 서비스는 구석구석 씻겨 주는면서 하는말 운동 했는지 물어보네요 안했다하니 몸이 좋다며 근육을 만지네요 ㅎㅎ
Part 4
언니의 정성어린 서비스를 받고 먼저 나와서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에 누워 언니가 오길 기다리는데 걸어오는 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먼저 다리를 맛사지 하면서 저에게 다가오는 야야
바로 제 몸을 탐색하는 야야
가슴을 시작으로 똘똘이를 향해 전진하는데 오호 기술이 좋네요.
혀로 제 몸을 서서히 달아 오를게 하는데 몇일만에 맛보는 언니의 스킬인지 정말 좋네요.
그리고 바로 제 똘똘이를 공격합니다.
받다가 저도 언니에게 69를 요구하자 봉지를 제 입에 선물로 주네요.
서로 열씸히 애무를 하는데 이거 우리 정말 흥분했나봅니다. 언니의 bj스킬이 정말 좋았는지 똘똘이 이상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언니 스탑을 외치기 무섭게 언니의 입으로 발싸
순간 멍해진 푸른밤 bj에 똘똘이가 사망하지는 않는데 오늘 유난히 느낌이 좋네요.
아주 뽕갔나봅니다. 아니면 몇일 하지 못한게 언니의 스킬에 넘어갔는지 모르겠네요.
자위도 하지않고 거의 잠만 자다 언니를 만나니 자그마한 자극에도 반응을 해버리네요.
이렇게 우리의 관계는 끝이 나서 언니에게 살짝 뚱한 표정을 지으니 죄송하다며 계속 죄송하다네요.
그러면서 누우라며 맛사지 해주겠다네요.
물어보니 맛사지 라이센스가 있다고 정성것 제 등을 타이맛사지 해주는데 근방일은 잊고 정말 시원하게 잘하더군요.
그리고 정말 정성것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남은 시간에 제 옆에 누워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영어실력도 좋네요. 제가 조금 딸려서 번역기 돌렸다는 ㅎㅎㅎ
에필로그
언제나 변함이 없는 도봉88입니다. 언니들 영입할때 꼼꼼하게 하시는듯 합니다. 그리고 뭐니해도 마인드 좋은 언니들이 들어 와서 저도 자주 가게 되네요. 오늘 만나 야야 언니도 다음에 재접하고 싶습니다. 꼭 진면목을 보여 주고 싶고 저도 받고 싶네요. 실장님 감사합니다.
참고로 모든 서비스는 그날 언니들의 시정으로 달라질수 있습니다 제 후기는 극히 개인적 느낌을 가지고 쓰는것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시기 전에 버튼 한번 꾸욱 누르고 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