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도봉 88
④ 지역 :
창동
⑤ 파트너 이름 :
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을먹다가 달림을 참을수가없어서 일단 근처로 찾아보니 알맞은곳과 눈에띄는 매니저가있아서 바로 실장님께연락을드리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십니다. 문을열고 들어서니 사진과아주 비슷한 아이씨가 반갑게 맞이해주고 샤워를 합니다. 샤워는 그냥 기본샤워 바로 본게임으로 진행을 하는데 말이안통해서 그렇지 기본영어로 대화가능하고 일단 반응이 좋습니다 이건만족 뒤로 하다가 참을수없어서 발사! 그리고 본게임이끝나고 누웠는데 이게웬걸 말을하기는 커녕 혼자서 계속 핸드폰 페이스북을 보며 카톡을하며 혼자 신나서 계속 웃고 그이후에 대화는 아예없었네요.. 좀 아쉽다면 아쉬운서비스.. 나머지는 뭐 나쁘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