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잘아는 선미실장한테 전화걸고 함 달려줬죠 ㅋㅋ
예상보다 너무 잘 챙겨줘서 함 써봐요
친구놈 생일인데 그만 제가 잊어버렷지 뭡니까 ㅠㅠ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면 절교 분위기라서 제가 좋은데 함
데려간다고 기팍주고 뒤로가서 선미실장한테 애걸복걸 ㅋㅋ
잘맞춰 주긴해도 이렇게 급하게 그것도 평일날 잘맞춰
달라는데 잘하련지 몰랐다가 초이스보고 다행의 한숨 ㅋㅋㅋ
선미실장이 그거보고 맘에 안들어서 그런건지 알고 놀랐었다고 ㅋㅋ
친구놈도 화좀 풀려서 분위기 화기애애 생일인놈 돈내는
나머지짜리 이렇게 차례대로 고르고 룸 제일큰거 달라해서
달렸습죠 근데 오늘 아가씨 물이 장난 아니에요 또 ㅋㅋㅋ
파티분위기 제대로 내내요~ 이정도면 풀수준이 아닌데 ㅋㅋㅋ
그냥 신나는게 아니라 완전 미친듯이 놀았죠
택에 룸 연장해서 제통장이 위험하긴 한데..
뭐어떱니까 있을때 써야지 ㅋㅋ 구장가서도 진짜 신나가 떴고..
평소에도 좋게봣지만 오늘이후로 더 달라보이는 선미누님 ㅋㅋ
다시봅니다 ㅋㅋ 추천드리는 구좌니 함 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