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실장 추천 언니와 둘만의 시간을.. 시원하게 놀다가 왔네용^^
요즘 한창 자주가는 레깅스룸~ 벌써 4번정도온거같네요..
오늘까지..ㅎㅎ 주에 벌써 2번씩 왔네요...
이게참.. 먼가 모르게 레깅스업종이 다르다 보니깐
새로운 업종이라 설레임 느낌이랄까??
너무 유흥기본 복장에 다른컨셉이라 먼가 색다른 느낌이긴 합니다만..ㅎㅎ
언니들 때문에도 가지만 담당구좌 서희실장님이
잘해주어 더 자주찾게 되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술한잔걸치고 연락도 안하고 레깅스룸으로 ~
룸에 들어가 담당과 인사를 나누면서 술한잔 같이하고
언니들 상황도 듣고 인생 이야기도 한번씩하고 ㅎㅎ
언니들과 노느것도 재밌지만 이런 재미도 있으니 더 찾게되는곳~
담당한테 잘노는 언니로 한명델꾸 오라하고
어차피 내가 초이스 보는언니 고르는 것도 좋겠지만
그래도 담당이 정보를 더 잘 알기에~ ㅋㅋ
잠시 기다리니 이쁘장한 친구를 델꾸오네요
얼굴은 나쁘지 않아 바로 초이스를 하고 언니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데~ 역시 추천언니라 그런지 일을 차~~암 잘하네요 ~~!!!
찐하게 두타임 노는데 갑자기 제 바지를.. 추천받길 잘했네요 ㅋㅋ
시원하게 놀다가 왔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