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히 사무실에서부터 1인 독고 문의 드리면서까지
가격부터 시간까지~~ 정확히 파악후에~~
빠른시일안에 방문하겠다고 약속만하고
업무보고하는데 상사에게 보고서 오류생겼다고;;;;
한바탕 끝내고~~ 점심때 씩씩되면서~~
조퇴하고 혼자서 참치집에서 실장님이랑
이런저런 대화하고
어느덧 저녁8시 ㅠㅠ
자리에서 일어나기전에
황정민대표님에게 다시 문의~
빨리 오시라면서~~
저를 위해서 1명 준비해났다는데~~최대한 빨리 20분만에 도착해서~~
후다닥~~ 진행~~ 그처자는 소미라는아이
이름과 다르게 순둥순둥해보이는
긴 생머리에~~ 보조개가 들어가고~
애교살에 그리고 눈웃음까지~~
그만큼 이쁘고~~나이도 어리고~~
진심감사했습니다.
대화면 대화 저돌적이 스킨쉽까지~~ 빼놓을수가 없으니~~
두타임 진행하고
어제 하루의 노곤함을 풀어줄 소미가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또 방문한다면 소미를 위해서
군것질할수 있는 음식이나 간식을 사들고 가야겠어요~
너무 고마워서 황정민 대표님에게
커피쿠폰 보내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