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25일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그니엘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보라
⑥ 업소 경험담 :하드코어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2주일에 한번씩은 가는것 같아요~!
비상금이 바닥나서 앞으로는 한동안 못갈거 같네요ㅎㅎ
지난주에 회사에서 기분 상할일이 있어서 힐링하고 싶어서 또 달렸습니다.
늦은 시간에 갑자기 가게된거라 선택의 폭이 넓다는게 장점이죠!
독고는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처음가는 가게마다 민망함이라는게
조금씩 있는듯 한데요. 왜냐면 지명 아가씨 말고는 말이죠!
이제는 처음보다는 익숙함이 생긴듯 하네요
자주가서 그런지 위치 설명 안듣고 시스템 설명 안들어도!!
그냥 찾아가는거죠!!
오늘은 예전에 앉혔던 미소가 생각이나서 찾았는데!!
연장을 엄청 까는 손님에게 들어갔다고!!
하긴 제가 사전에 예약했던게
아니고 무작정 간거니깐!! 이해해야죠!!
미소한테는 모르척 해달라고하고 초이스 상황이 와서는 초이스를 봤어요!
5명을 보여주시는데!! 보라라는 아가씨가 눈에 확 들어와서!!
그냥 추천이나 다른 이유없이 앉혀서!! 40분 동안!!!
스타일은 성격도 통통튀고 밝게 웃는 모습이!! 천사 같아요!!
순수하게 화장도 얇게해서 그런지!! 청순함이 장난아닙니다.
몸매 평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키도 그렇게 안크고!!
가슴은 C컵 정도 되는데!! 콱 찼어요
귀여움을 선호 하는 사람은 진행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처음부터 멋쩍은 웃음으로 장난치고 하는게 개구쟁이같은 스타일도 있어요!
마인드는 독고라서 더 못할것 같다는 생각은 오산입니다.
인사후부터 저의 똘이를 만져주고 터치해주는게!!
다른 업소 아가씨보다는 좋더라구요!!
빼는것 없고 대화 스킬도 장난 아니다보니깐!!
시간도 빨리 가더라구요!!
시간이 짧은게 아쉬움도 있었고!!
비상금 털어서 다시 연장선을 !!! 히히
종합평은 시간때우는 그런 다른 업소 아가씨처럼 그런게
절대 느껴지지않았고!! 너무 좋았어요!!
가게가 바빠서 그랬는지!! 양해를 구하면서 부탁하는 말을
들어보니깐!! 곤란해 하는것 같은 표정으로!! 친하니깐
바로 나와드렸죠~~ 바로 나와서
택시도 잡아서 배웅해주시고!! 택시번호는 문자로 남겨주셨다는ㅋㅋ
이번에는 한달정도 뒤에 찾아뵐게요~~
미소를 찾을지 보라를 찾을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