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달동안 본 언니중 정말 손가락에뽑히는 언니.. 출장가는길이 평택지나가는길이라 방문했는데
지명없이 만난언니인데 정말 너무좋은시간보내서 이름까지 물어봤습니다(정말 어지간히맘에드는거아니면 언니이름 딱히 안물어보는스타일입니다)
퇴실후 실장님한테도 감사문자를 달림하는동안 몇개월만에 남겼네요..
요근래 봤던매니저들은 싹다 잊혀질정도로 최고였네요..
첫 인상이 너무좋고 다시 만날 기회만생각하고있습니다
언니 정말 너무너무 밝습니다 분위기가 이렇게밝은 태국언니는 정말처음입니다
보통 어두운방에서 음침하게 그냥 분위기나 잡을줄알지 이렇게 밝게웃고 기운넘치고 말잘하는매니저는 태국달림중 처음입니다
언니 정말 밝고 이쁘고귀엽고 좋았는데 더좋았던점은 옵션을 제가 방문하는당일 처음개통했다고합니다
한국말도 잘해서 언니한테물어봤습니다 옵션처음이냐고 .. 제가 옵션개통하고 첫 손님이었다고합니다 승자된거같은기분 뭔지 아시죠 다들..ㅋㅋㅋㅋ
좁보에 느끼기도잘느낍니다 언니가 콘돔없으니까 느낌 더좋다고했던말이 기억나네요 .. 다른곳안가고 시간내서라도 미소언니 다시만나러갈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