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놀다가 달림 급댕겨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여기가 다들 매니저들 이뻐보여서 연락해서 다녀오게됬습니다
저는 로아나매니저가 남미매니저라길레 맘에들어서 초이스하게되었고 기다리다가 호수받고 노크 후 입장하는데
길쭉하게 잘빠진 로아나가 웃으면서 반겨줬습니다 한국어는못하고 영어도 조금 서툴러보입니다
캔커피 한잔 건네주고 샤워를 받는데 와 샤워하면서도 빨아주네요 그리곤 나와서
애무를 해주고 다시 입으로 해주는데 장난없네요 열심히빠는데 잘빨고 오래빱니다
여상위스킬도 끝내주네요 나머지는 몇체위못해보고서는 바로 싸버렸습니다 암튼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