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모임이 있엇던 날 술한잔 하고 지름신 오시니
오늘도 집에는 그냥 못들어 갓네요
세명이서 마인드좋고 핫하다는 하이킥 달렷습니다
이유는 항상 사람은 새로운것에 끌리기 마련이죠ㅎㅎ
정관장 골목에 있는 하이킥에 입장~
담당인 박재범대표님과 인사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언니들 정보 좀 얻고 놀기전에 팁도 좀 얻고
정말 꼼꼼하게 말씀 잘해주시네요^^
초이스 타임이 다가오고 언니들 입성하면서 입이 떡 벌어졌네요
하나같이 몸매 좋은 언니들이 탑브라에 레깅스만 입고
초이스를 들어오다니 정말 센세이션이었습니다ㅋㅋ
너무 타이트한 레깅스를 입으니 도끼자국이 그대로 드러나는
언니들도 몇몇보이네요~
취향이 각각 다른 세명 초이스 신경써주느라 힘써주고
추천해주느라 힘써주신 박재범대표님 덕분에
즐거운 룸 타임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얼굴이 달아오르고 술이 들어갈때로 들어가서
조금 끈끈한 룸타임을 가지기 위해
조금씩 수위 올리면서 놀려고 하는데 마침 입고있던 브라를 벗고
노브라 상태로 안이 훤하게 비치는 입으나 마나한 슬립로 갈아입어주네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수위는 더 올라가네요^^
우리셋은 항상 달림 모임이라서 나름 베테랑입니다ㅋㅋ
언니들만 잘따라주면 잘노는
스타일인데 정말 재미있는 하루가 되엇네요
게임하는 내내 져서 민망하게도 룸안에서 저랑 저 파트너만 스킨쉽 다한듯
언니가 가슴열어주며 더 잘받아줍니다 이번엔 머할까 이런 농담까지 ㅋㅋ
애들다 마인드도 좋았고 질퍽하게 어디든 잘 받아주네요 ㅋㅋㅋ
박재범대표님 초이스 신경써주고 고생하셧고 잘해주시고 언니들도 맘에 들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