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레깅스룸에 중독이 되고 말았어요 ㅠㅠ
주에 몇번씩 레깅스를 방문하다니..ㅋ
박재범대표 찾고서 또 방문햇네요~ㅎ
이번 썰의시작은 후배한놈이 나랑 술 한잔만 하자구..쫄라댐..
어차피 할짓도없는 잉여였음..
유난히 그날엔 큰가슴을 만지고싶은 욕망이ㅠㅠ
연락드리고 레깅스룸 하이킥으로 직행!ㅋ
남자2명이서 지극히 가장 안전빵인 무난한조각으로 룸입성~!
저녁10시쯤 갔는데 피크긴 피크...! 엄청 핫하더군요~
매니저 추천으로 골라서 언냐들 데꾸 오는데
레깅스를 입고 있으니 몸매가 아주 잘들어나네요 너무 좋네요
이런 피크시간때도 힘을써주셔서 언니들 수량이며,수질이며ㄷㄷ
나이스하게 초이스 세워주시네여ㅋㅋㅋㅋ
오~~ 신선한 와꾸들의 처자도 꽤 많음..
그중..주관적으로 봤을때 텐하드에 걸맞는 자연산 풀바디녀가 등장!!
요즘 수질이 많이 보완된줄은 알았는데 이정도로 좋았을줄은..
NF라했는데 가슴으로 초이스한 언냐 내옆에 꼭붙네요.
자꾸 가슴을 밀착...ㅋ
솔직히 탐나네요;;
슬슬 연장전 들어가면서 그렇게 토킹만 하고보내면서..
우리커플은 슬슬 질퍽모드로 ㅋㅋ
지가 먼저 A포즈로 올라타서 들이대더니...
슬슬 달아오르네요 ㅋㅋㅋ
그렇게 우리커플은 관전야동을 찍었네요 ㅋㅋㅋ
속으로 우와~~ 할정도..
근데..쵸이스때 이쁜언냐들 보믄..
지명을 왜 만들었나 싶은생각이...ㅠㅠ
항상 남의 떡이 큰법인듯 ㅋㅋㅋㅋ
묘한매력에 중독이 될수밖에 없는거같아요 ..
지갑은 얇아지지만 스트레스는 싹 풀리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