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대표님을 알게되어 레깅스룸에 방문한지 3번째입니다
혼자라 고민하엿지만 즐겁게 놀앗던 생각에 재방문 하게되엇죠
3번찾은것은 단골측에 안드나 ㅋㅋ저에게는 이젠 단골인듯 하네요
염치을 불구하고 어제 독고다이로 가게됨
이날 굉장히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나이어린 진영 아가씨하고 놀게 되었어요
레알 20살...보고만 잇어도 므흣한 언니가 몸매라인이 부각되는 레깅스 입고
옆에서 앙탈부리는데 미치겟더라구요 ...
그냥 깨물어주고 싶어서 혼났네요^ㅛ^
엉덩이도 빵빵 몸매도 나올때는 나오고 들어갈때는 들어갔습니다
룸에서 정말 상큼이 에너지 만땅 받구왓네요 ^^
외로울때 자주는 못들리구 한달에 2번정도는 달려 볼까 생각중입니다
여러분들도 좋은하루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