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헤어진지 한달되어가니 이제 보고싶은 마음보다는
그냥 무료해지네요.
그러다 저번주 회식때가서 놀앗던게 너무생각이나서
하정우대표님께 전화드렸습니다
평일이고 이른시간이라 초이스 많이 보여줄테니
마음에 드는 언니와 시간 보내라고 하셔서 곧장 갔는데
진짜 초이스를 얼마나 보여주시는건지..
혼자라 좀 머쓱했지만 그래도 이쁜 언니들 마니보니 기분은 좋더군요
두세명 눈에 들어오는 언니가 있었는데 그중에 저랑 눈 마주친
아가씨가 있어서 초이스했어요
들어오면서 지나가는 다리터치 살짝했느데 탄탄하니 좋네요
레깅스가 잘 어울리는 이유가 운동을 꾸준히해서인가봐요
인사할때본 슴가도 좋고 둘이 룸에서 노는 동안 핫하게 놀았는지
연장까지 하고 노는데도 시간이 모자라서 다시 연장 더해서 놀았네요
여친따윈 생각나지 않을만큼 원없이 소이랑 재미나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