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전에 도착해서 이벤트 가격으로 놀았다는 ㅎㅎㅎ
가자마자 초이스 안내를 받았는데 아가씨들이 쭉 앉아있더라구요
대략 15~20여명정도였는데 유리관앞에 혼자 서 있자니 뻘쭘..ㅎ;
제일 스타일리시해보였던 하나를 찜
하나 애교가 아주 넘쳐흐르고 첫썹스 받고 애기를 하는 동안 싱숭생숭했던 기분은 업되고
이 아가씨도 어지간한 터치도 오히려 즐길고ㅋ
구장가서 연애시작하는데 몸매도 개꼴에 질주름도 그대로 다느껴져서 빠르게 발사..
내려와서 신세경실장님과 커피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신세경실장님 대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