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설명듣고 매직미러 초이스보면서 서은 초이스 했습니다
인사받고 얘기나누면서 저는 부드럽게 스킨쉽을 이어갔습니다
룸에서 인사받고 스킨쉽을 해가며 얘기를 나누다가 시간이 훌쩍 지나고 ...
2차타임에서는 아른아른하는게 술한잔먹음 지루가되는게 정상인데 토끼가 되버렸네요
서은이 구멍도 완전 쌔삥 같이 쪼여 주는데 펌프질 하기가 미안할 정도엿구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