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살이중인데
술이나 먹자해서 방문을 마음먹고 이태곤대표님 한테 연락을 했어요~
놀러온거 재미나게 놀고가자는 생각을 갖고 방문햇습니다
초이스를 보는데 레깅스입은 아가씨들이 들어오네요
뭔가 몸매가 더 드러나서 보기 좋은데 제가 너무 쑥쓰러웠어요ㅋㅋ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적응이 안되네요
하지만 질척하게 놀아야 후회없이 놀고가는 생각들까봐 제대로 놀자고 생각하고
이태곤대표님한테 추천받기로!!!! 여자한테 부끄러움이 많은 타입이니
리드할수 있고, 극강 마인드의 언니로 추천을 해달라고 했어요 :)
민이..!! 내가 먼저 하려하지 않아도 어느정도의 눈빛만으로 먼저 스킨십이니
언니가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와주니..역시 추천은 좋구나..싶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2타임 질퍽모드로 ㅎㅎㅎ
피로와 스트레스들을 말끔히 씻어내는 하루였네요~
정말 뜻깊은 하루였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