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입고 초이스들어온 언니들 보기 참 좋네요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다 좋다보니 누구랑 놀아야될지 몰라서
화끈하게 잘 놀아줄 언니로 해달라고 하니
몇명 골라주네요
그중에 나영이로 고르고 앉혔습니다
한잔씩 주고받고 러브샷까지....
아주 과감한 언니네요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는 오빵~~하며 애교부리고
생각보다 더 적극적인 언니라 추천받길 잘했다생각합니다
인사시간을 거치고 볼거 좀 보고 만질거 만지며 분위기 좋게 놀고잇는데
이태곤대표님 신경이 쓰였는지 슬쩍 들어와 계산때문에 이야기 할거 있어서
이야기하고는 언니들 어떤지 물어보네요
좋다고 그러니 윙크날려주시네요
노래 한곡씩 하자고해서 한곡씩 부르는데
나영이는 어쩜 선곡도 섹시한거로 고르는지 노래부르며
약간씩 제스쳐하는거도 야하고 업소에 일하는거 아니었음
연예계로 갔어야될 언니였습니다
그렇게 끼많은 나영이와 재밋는 시간 보내고
더 연장하고 싶었지만 체력적으로 딸려서 나왓네요
잘 놀고온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