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선택이라할까요? 이번 방문을 그렇게 표현하고시프네요
휴가랑 주말이랑 묶어서 집에서 휴가를 보내고있는데 딱히 놀러가려고도안하고
친구들이랑도 이번에는 다 안맞아서 집에서 버티자하다가
너무 심심해서 스파에 갔더랬습니다.
예약보다 좀 일찍 도착해서 찬찬히 씻고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갔네여
마사지는 진짜 언제받아도 정말 좋네요 ... 그냥 가만히 있으면 다 해주는 그런게 너무 좋네요 ㅋ
동남아가서 호캉스라고 하루종일 마사지만 받을때가 생각났네여 오랫만에 ㅋㅋ
선넘스파도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퀄리티나 시간도 적당하게 잘 짜여진듯
한 50분정도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 전립선마사지] 받고 끝
개인적으로 3가지다 특색있는 마사지였음 ;;;
건식 : 맨손으로 일반 안마처럼 해줌 시원함
찜 : 찜통에 수건을 뺴서 온몸에 덮어준뒤 올라가서 발로 등 , 허리 , 다리등을 밟아줌 시원함 ;;;
전립선 : 전립선주위에 오일을 발라 스무스하고 노골적이지않게 적당히 마사지해줌 괜찮음 (부끄러움이 덜함 ㅋㅋ)
이렇게 마사지를 받으면 매니저가와서 옷을 다 벗고 서비스시작
똥가시서비스 진하게 해주고 애무 그리고 BJ서비스 연애전 충분히 흥분시켜줌
콘씌우고 연애해서 발사까지 일사천리였음.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하게 해줌
매니저의 스타일 , 몸매 , 마인드도 중타이상보면됨
99.99% 합격이였음 ;;;;
휴가끝나기전에 한번더 올예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