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와서 마지막코스를 스파로 잡고
집으로 도착하자마자 밥을 먹고 스파로 향했습니다.
4명이라 좀 많긴했는데 예약시간이 맞아서 바로 달려갈 수 있었습니다.
4명다 술은 못먹는 편이라 밥먹고 바로 갔는데요
도착하자마자 계산하고 샤워하고 방으로 각자들 다 들어갔습니다.
그냥 되기만 하면 좋다고했었는데 바로 되네요 ㅎ
개인방으로 들어가서 반바지로 한번 갈아입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마사지는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이렇게 3단계로 받았습니다.
그냥 놀고먹고했더니 몸이 좀 굳어있었는데 건식마사지로 스트레칭하는 느낌으로 ㅋㅋ
찜마사지할때 발로 꾹꾹밟아주니 한결 더 시원하네요
마지막으로는 전립선마사지로 마사지의 마무리를 하고 관리사누님은 조용히 퇴실~
조금 기다리니 매니저들어와서 바로 옷벗고 서비스시작합니다.
서비스는 똥가시서비스부터 시작합니다.
저도 올탈로 밧데루 자세를 취하면서 서아매니저가 서비스하길 기다립니다 ㅋ
바로 혀를 동꼬에 넣어 똥가시서비스를 시작하네요
능수능란한 진행에 불x을 탁 치고싶었습니다 ㅎ
똥가시서비스가 끝나고 자세를 뒤짚어 제 가슴부터 아래로 스~윽 내려가면서 애무를합니다.
저는 그냥 편하게 누워만있었네요 ㅋ 비제이후 똘똘이가 서자 장갑을 장착하고 떡을 치기시작합니다.
뒤로시작해서 옆으로하다가 정상위로 마무리를합니다.
발사를 하자마자 바로 달려들어 청룡서비스로 한번더 마무리를 쳐줍니다 ㅋ
친구들도 비슷하게나와서 카페에서 차한잔씩하면서
스파다녀온 썰을 풀며 즐겁게 집으로들 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