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마사지가는 날만 기다리다가 드디어 시간을 내어 가게되었네요
지인이랑 몇번가려고했는데 그때마다 틀어져서 계속 아쉬웠는데
결국 참지 못하고 저 혼자 다녀왔네요 ㅎ
가기전에 시간예약을 간단하게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
예약시 아주 친절하시고 도착해서도 잘 설명해주십니다 ㅎㅎ
계산을 끝내고 씻고나와 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갑니다.
입고있던 가운을 벗고 상의는 탈의한채로 반바지입고 누워서 대기하면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순서는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해주십니다.
정말이지 기다렸던 서비스라그런지 건식마사지할때부터 몸이 너무 시원하게 풀어졌습니다.
머리,목,어깨,가슴허리,등 모든부위 개운하게 마사지받고 찜마사지로 넘어갔습니다.
찜마사지는 찜통에 수건을 덮고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인데 은근히 시원합니다 ㅎ
끝으로 전립선마사지를 부드럽게 해주셔서 곧 치를거사에앞서 존슨을 체크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ㅋ
관리사님은 마사지가끝나고 잘받고가라는 말씀과 함께 사라지십니다.
그리고 잠시후 사랑이란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은 다르겠지만, 일단 20분의 연애시간동안의 파트너로써 감안한다면
아주 만족한 와꾸였습니다 ㅋ 아주 문안했고 깔끔한 몸매 슴가도 만족만족 ㅎ
들어와서 시원하게 탈의를 하고 저한테 바로 다가와서는 자세를 고양이 자세를 가르쳐주며
똥까시서비스를합니다. 살짝 무안한 모습이 없지않지만, 서비스가 시작되면 싹 사라집니다 ㅎ
서비스를 받다가 자세를바꿔 앞부분의 애무를 시작하고 뒤이어 BJ서비스를 해줍니다.
컨디션이 좋은지 계속 존슨이 서있습니다. 여세를몰아 장갑을 장착하자마자 삽입을 시작합니다.
찹찹찹;;;뒤로찹찹찹;;;옆으로 찹찹찹 자세를 계속 바꾸다가 정상위로 발싸합니다.
발싸와동시에 바로 청룡서비스를 해줍니다.
오래 기다린만큼 너무 힐링하는 하루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