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 레깅스룸 달리고 왓습니다 ....!!!!!
원래는 술을 잘 못마시는 편인데 ....
그날은 언니들이 이쁘고 재밋어서 술이 술술 들어갓던거 같아요
제 파트너한테 완전 푹 빠졋엇죠 ㅋㅋㅋ !!!!
먼저 이태곤대표님께 전화해서 언니들 많이 보여 달라고 ㅋㅋ
조르듯 전화를 햇엇죠 ....ㅋㅋㅋ
정말 최선을 다해서 초이스 해주시네요
친구는 첫조 들어온 중 아담하고 귀엽게 생긴 언니를
저는 저번에 할까말까 고민했던 유진이 바로 초이스~!
역시 이뻐서 눈이 많이 가긴했는데 상사분이 초이스 하는 바람에
유진이를 못 앉혔거든요 ㅎ
넷이 한잔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흥이 오를만큼 올라서
노래 부르고 춤추고 왕게임도 하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애들 사이즈도 좋고 술집갈일잇음 또 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