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나도모르게 전화를해버렸다..... 지름신강림
입구에서 전화를하니 이태곤 대표님 마중나와 같이 룸으로 들어가고
시스템설명을 다시 한번 듣고 초이스를 시작해본다 ㅎㅎ
언니들이 들어오는데 탑브라에 언니들이 밑에 도끼를 하나씩 장착하고 들어온다........
슬슬 내 동생 똘똘이가 말을 듣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고있다....
시작하기도 전에 텐션이 확 올라간다
난 초이스봤던 언니들중에 기억에 남는 언니를 초이스를 해버렸다
언니가 들어오고 옆에 앉아 보람이에요~ 하며 인사를하는데
세셍 이렇게 깜찍할수가 잇나...
깊게 들어간 보조개가 굉장히 매력적인 처자엿다
도끼도 체크한번씩 하면서 술을 먹는데 ~ 캬 이맛에 사는구나
그렇게 체크하면서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가더군요
한타임으로 뭔가 너무 아쉬워서~한번더 놀고말았습니다ㅎ
잘놀다갑니다 이태곤대표님 다음에 또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