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차를 풀로 결정하고 신세경실장님께 전화하고 출발해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고 이것저것 설명듣고 바로 신속하게 초이스 봤습니다
아가씨들 어쩜 다들 싸이즈가 좋던지ㅎ 눈요기가 절로ㅎㅎ 정말 괜찮더군요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데 딱 제스탈~눈에 들어오는 미키가 있네요
얼굴이 보기드물게 민간삘인데 제 눈에는 이쁘더라고요
룸에서 유독 제파트너의 얇은 허리와 골반이 제 성감대를 자극하고
더욱 화끈해진 분위기와 입에 단내나도록 마시다 전투받고 올라가서
격정적으로 사랑을 나누다가 시원하게 뒷치기로 발싸!
올챙이들이 대량으로 나와버렷네요..기력 다 빨리고 나왔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