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실장님하고 인사좀 나누고 바로 초이스 보는데
정말 입에서 저절로 와우 소리가 나왔습니다
언니들이 득실득실~저희보고 정말 좋은시간때에 왔다고 ㅋ운이 좋은날이랍니다
초이스 보는데 깨알같은 소리로 열심히 추천해 주시는 신세경실장님
덕분에 기가막히는 조아 초이스 했습니다 ㅋ
룸에서 질펀하게 폭탄주 몇잔 말고 둘이서 술게임도 하면서 전투도 받고 ㅋㅋ
텔로 이동 하자마자 샤워후 조아랑 떡방아~
조아 스킬이 좋아서 조금 빨리 마무리됬지만ㅠ 후회는없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