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서 친구들과 예약한 식당에서 밥먹고 나와서 스파로 갔습니다.
남자들끼리 딱히 어디갈까하다가 노래방갈까...고민하다가 결국 편한 스파로결정 ㅋ
뭐.. 스파갔다와서 결국엔 노래방도 갔지만 ㅋ
스파로 가서 바로 친구포함 3명이랑 계산하고 각자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예약을해서 오래기다리지않았고 금방 서비스 받을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한테 먼저 마사지받았고 마사지는
건식 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순으로 타이트하게 받았습니다.
시간은 50분정도에 3가지 마사지를 다 받을 수 있었는데
손의 지압으로하는 건식마사지 였고
수건으로 덮고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는 찜마사지엿고
전립선은 .... 전립선근처에 오일발라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받았습니다.
특히 전립선은 자극적이지않아 좋았습니다 ㅋ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유리라는 매니저였고 바로 올탈시작으로 똥가시서비스 시작
애무와 비제이도 똥가시서비스다음으로 받았는데
서비스자체가 비교적 하드하다보니 스파평균 서비스보다 하이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친구들도 나와서 다들 좋았다고 얘기를했는데
저는 속궁합도 잘 맞아서 더 좋았던거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도 빼먹지않게 청룡서비스까지 꼼꼼히 해주는 그런 완벽한 서비스에
생일날 즐달하고 친구들과 노래방으로 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