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는 선넘스파는 원래 랜덤으로 보는게 나름 재미있어 달리고있는데
시스템자체가 랜덤에 최적화라서 그리고 딱히 내상을 입고 나온적이 없는걸로봐서
계속 랜덤으로 달리고있습니다. 또... 못본매니저라도 기본이상의 서비스를 가지고있기때문에
딱히 지명을 골라야겠다라고 생각하고 달린적이 없네요 ㅎ
이번에도 시간예약만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날이 너무더워 택시를 타고 ㅋㅋ
도착해서 카운터에 실장님과 인사를 간단히 나누고 넓은 휴게실에서 담배한대를피고
샤워를 하러들어갔다 나옵니다.
샤워를 하는데 밖이 더워서그런지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ㅎ
여튼 가게는 시원한 에어컨과 쾌적한 환경을 자랑합니다 ㅎ
씻고나와서 가운을 입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고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반바지로 갈아입고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단단한 지압을 이용해서 건식마사지를 해주시고
이후 수건으로 덮어 발로 밟아주는 찜마사지를 시전해주셨으며
마무리로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고 떠났습니다.
열정적인 서비스는 언제나 만족입니다 ^^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얼마가지않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거침없이 저에게 밧데루 자세를 요청하고 본인은 옷을 다 벗어버리고
똥가시 서비스부터 했습니다. 응꼬를 혀로 살랑살랑 애무해주는게
아주 기똥찬게 흥분이 잘됩니다.
역시 한번두번 핥아본 스킬이아니였습니다 ㅋ
힘차게 빨린후 자세를바꿔 삼각애무로 넘어가서 가슴부터 쭈~욱 내려가더니
똘똘이까지 내려가서 열씨미 똘똘이 애무를 해줍니다.
풀발기가되자마자 저는 콘을 씌워달라고 요청했고 바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열씨미 팟팟팟하다가 사정~ 그리고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완전 깔끔하고
꼴릿한 서비스 마지막으로 마무리했네요 ㅎ
수고했다는 멘트를 날려주고 웃으면서 나란히 퇴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