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간단하게 반주한잔씩하고 가볍게 달리기로하고
평소에 자주가는 스파로 장소를 픽하고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친구도 자주가는곳이있는데 좀 멀어서 저희집이랑 가까운 선넘스파에 방문을 합니다.
친구랑 몇번왔는데 친구도 뭐 좋아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고고싱~
업소를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B코스로 계산후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친구도 저도 술을 잘 못먹어서 간단하게 먹었는데 역시 살짝 알딸딸한 느낌이 좋네요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대기하고있으니 직원에 안내에따라 각자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친구랑은 끝나고 만나기로하고 방에들어가서 반바지로 갈아입고 누워있습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셋팅을 하시더니 바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뭐 크게 다를 건없지만, 마사지는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 건식마사지-손으로 지압식으로 해줌
2. 찜마사지-뜨듯한 수건을 몸에 덮어주고 올라가서 발로 밟아줌
3. 전립선 마사지-전립선근처 오일발라놓고 소프트하게 만져줌
한 50분정도의 서비스시간이 끝나면 관리사님 퇴장~
바로 매니저들어옴
매니저 인사하자마자 바로 옷을 벗음 다 벗음
나는 벗고있어서 바로 밧데루 자세 취함
매니저 올라와서 똥가시서비스 시전
그리고 바로 애무해줌 위 아래로 왔다리갔다리 막하다가 비제이해줌
서비스 자체가 체계적이고 훌륭함.
서비스 마인드도 훌륭함 ㅋㅋ
바로 콘을 씌우자마자 올라가서 내가 함
자세 바꾸면서 하다가 발사 그리고 청룡열차 태워줌
아주 깔끔한 마무리로 정리하고 나와서 매니저랑 손잡고 나옴
친구랑 흐믓한 미소를 머금고 나왔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