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고고싱
확실히 코로나라 그런지 사람도 언니도 옛날만큼은
없었지먼 그래도 항상 솔직하게 말해주는 오태식대표님
말씀만 믿고 달렸음. 이쁘장하게 생긴 친구 고르고
제 친구는 방금 들어온 새삥 고르고ㅎㅎㅎ
1차 인사하고 얘기하는데 대화 잘 통하고
물빨보다는 애인처럼 계속 쪼물딱쪼물딸딸
내가 손이 가는만큼 내쪽으로 손이 오는
아주 바람직한ㅎㅎㅎ
그리고 술 잘들어가고 그래서 2차로 고고싱
몸매 끝장 사운드 끝장 삽입 끝장 아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