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전화해서 간단하게 인증을 마치고 안내를 받아서 올라갔는데
천사같은 유리매니저가 언른 들어오라며 기다렸다고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심쿵,,
옷을 벗고 잠깐 얘기를 나누는데 소통은 잘 안되지만 계속 웃어주는게 정말 좋았다
그리고 샤워하는데 똘똘이를 주물주물해주는데 너무 꼴려서 박아버릴뻔..
잘참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보래서 누웠는데 애무를 정말 잘한다
계속 주물주물 하면서 애무해주는데 진자 뻥 안쨰리고 쌀뻔..
본게임 들어가서 금방 쌀꺼같아서 계속 자세를 바꿔가면서 했는데
정말 싫을법도 한데 투정한번을 안부리고 따라와줘서 고마웟다
마지막에도 밝게 즐거웠다며 인사해주는데 다시한번 심쿵,.,.
또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