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뉴페이스 지연이 만나고왔습니다
사진이랑 싱크는 90프로정도고 제 생각엔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신 이쁜거같네여
일을 처음한다고 써있는데 진짜 그런거같아요ㅋㅋㅋ
아직은 많이 어리숙한모습이 보이네요 그래서 더 좋은거같아요
입장후 들어가서 간단하게 목을 축이고 한국어로 소통을하는데 한국말을 어쩜이리 잘하는지
의사소통이 잘되는점이 정말 좋았어요 그렇게 시간을 좀 보낸후 샤워를 하러갔는데]
부끄러운듯이 왼손으로 젖꼭지를 가리고 들어와서는 귀여운 얼굴로 저를 바라보는데 바로 풀ㅂㄱ...
부끄러워 하는모습이 귀여워서 지연이의 몸에 바디워시를 뿌리고 비벼달라했는데 느낌이 정말...good..!!
그리고 침대로가서 아이템을 장착하고 박는데 진짜 쪼임과 느낌이 너무좋아서 1분만에...흑..
남은시간은 누워서 가슴을 주무르며 얘기를 하는데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