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처음부터 그냥 이언니 저언니 다경험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초이스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향이 진아 정아 채리 아영
다섯명을 보고 6명째 소진이를 보게되었지요.
정말 초슬림에 섹기있어보이는 소진이가 저의취향이였는데
대화도 너무 잘통하네요 그렇게 6타임을 끝으로
월요일에 방문하여 수요일에 또 방문하게되었죠
소진이로 지명잡고 4타임을 노는데 아 진짜 진심
연락처를 보통 따면 형식적이지않나요?
소진이는 얼굴도 예쁜데 연락도 너무 잘해주네요.
가식적인 영업이 아닌 진정으로 대해주는데 이게 영업이라도 행복하다는 느낌아시죠?
언니들이 좋아야 다시 찾게 되는게 맞다고 보여지네요 교육잘되있고
찐한 스킨쉽이며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연애세포를 깨워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