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지난달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미인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유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인 업장 야간 출근부를 보던 중 궁금한 언니들이 몇 명 보이지만
유빈 언니를 보고싶은 마음에 실장님께 11시에 예약을 하고 업장으로~~
저녁시간이라 거리에 차도 별로 없어서 가는 데는 큰 어려움
없이 약속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전화 드리니
준비 되는 데로 연락 주시겠다고 하시네요...
똑똑 하고 노크를 하고 기다리니 조금 지나
발걸음 소리가 들리는데 이어서 문이 열림니다....
얼굴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데 귀여움이 묻어나고
검정 단발에 흰색 와이셔츠 차림에 녹색치마를 입고
몸매는 글램에 가까운 떡치기 좋을 정도의 라인과 탱탱한 힙이
후배위를 부를 정도로 꼴릿하다고 할 수 있으니 해 보시길,,,,
애교있고 밝은 성격에 흡연은 하고 타투는 없습니다.
특히나 가슴도 씨컵 자연산으로 명품 가슴 임니다,
소파에서 재밋게 이야기나누다가 시간이 많이 흐른거 같아
먼저 샤워를 하고 침대로 가서 누워 있으니 언니가 뒤이어 씻고
제 옆으로 와서 키스를 부드럽게 하고 이어서
비제이를 하는데 존슨이 빳빳하게 솟아 오름니다..
언니가 마인드가 좋아서 샤워는 말하면 같이 해줄거같고
노콘 질사 옵션두 있었지만 마지막 카드로 남겨두고
콘끼고 진입 시도,, 처음엔 입구가 작아서..
젤을 조금 바르고 진입하는데 어느 순간 쑥~ 하고
정상위로 시작해 여성상위도 조금 받아보고
후배위로 탱탱한 힙을 잡고 시원하게 발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