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1년 8월초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미인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서아(+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육덕보다는 슬랜더형을 좋아해서 선택한 서아매니저..
164/47kg A컵(프로필에는 B로 나와있지만) 약간 가무잡잡한 피부에, 문신이 몇군데 있고 흡연함
2주전에 한번 갔다가 슬랜더 몸매와 예쁜 골반라인이 자꾸 생각나서 다시 방문함. 다행히 얼굴을 기억해줍니다만.. 역시 응대는 좀 서먹서먹하고 거리감이 있습니다.
얼굴은 못생기지 않은 정도이고 살짝 웃을때 치열이 고르고 깨끗함.
음료수 한잔하면서 옆에 앉아 손을 잡아보고 옆구리를 껴안으려고 하니 싫다고.. 씻고 오라고 함
깔끔뜨는 성격인 듯해서.. 양치 샤워 꼼꼼히 하고 나오니
처음부터 입고 있던 짧은 원피스를 벗고 간단한 애무를 하더니 BJ를 해서 나의 존슨을 세워줍니다.
(개인적으로 BJ보다는 가벼운 키스나 몸을 애무하면서 전희를 하는 편이라) 그만 하고 옆에 나란히 누우라 함
키스한번 하자니 코로나가 어쩌구 하면서 거절.. 한편 이해도 됨.. 그래서 뒤에서 껴안고 가슴을 애무하려고 하니
콘 안꼇다고 또 싫다고 엉덩이를 뺍니다. (이때부터 마음이 식기 시작함, 당연히 존슨도..)
시간은 15분~20분 채 안 지난 타임..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니(나 기분상해서 중간에 나가려고 한다).. 이미 애무를 시작했기에 그냥 시간을 채워야 한다며.. 흐느적 거리는 존슨을 핸플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마지못해 하는 표정을 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만하라고 하고 옷입고 계산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시간만큼만 돈주고 나올 걸.. 후회도 했으나.. 내상이 너무 심하고 자괴감이 좀 들어서 집에와서 그런 생각을 했슴)
첫번째 방문에서 좀 까칠하였지만, 내가 워낙 오랫만에 욕구를 해결하는 상황이고.. 응대의 잘함과 못함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오피가 초보인지라 그냥 하자는대로 하고 일치르고 나왔으나..
재방문임에도 결벽증에 가까운 자기 방어와 손님을 징그러운 벌레 대하는 느낌에서 찬물에 좃줄들이 욕구도 존슨도 그냥 사그라 드는 상황이라 더이상 진행할수 없었음.
프로필 사진 거의 90% 싱크로율이고, 마른 몸매도 훌륭하고 골반라인도 예쁘지만.. 손님응대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좀 까칠, 냉냉해도 상관없고 슬랜더 몸매에 환장하는 분.. 아니라면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장점하나 꼽자면 그래도 업장이라고 원피스와 속옷정도는 차려입고 손님맞이하는 자세는 좋다고 생가됨..
하지만 신체접촉을 저렇게 꺼리면서 이런곳에 일한다는 것은 여러 형님,동생들에게 내상 입힐 여지가 많다고 생각됨
반면에 미인에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은 매니저도 있다고 생각함(아직 방문이 많지 않아서.. 다음기회에 올릴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피를 최근 다니면서 매니저나 분위기를 잘 모르니 후기를 몇편 살펴 보았는데..
다른 곳은 몰라도 일산쪽은 실장이나 알바들이 올린 글이 많아보이니 적당히 걸러서 보고 참고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