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급 달림느낌이 강하게 와서
바로 사이트 뒤적뒤적 하다가 이벤트가 있어 바로
연락 하여 지혜매니저를 만나 봣습니다.
도착후 노크하여 들어가는데 와 정말 이뻣습니다.
순간 방을 잘못 찾아왓나 싶었네요 크..
그렇게 방에 들어가 같이 샤워하러 이동했습니다
같이 샤워하면서 몸을 구석구석 여기저기 다 꼼꼼하게 씻겨준후 침대로 이동후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눈빛부터
바뀌며 누우라고 하네요 그러고 시작된 전신애무 진짜 부드러운 손길에 온몸에 힘이 쫘악 빠졋습니다
그러고 나선 바로 CD 착용후 달리는데 와 정말 꽉끼더라구요 너무 꽉 끼어서 그런지 토끼처럼 몇분 못버티고
가버렷네요 ㅠㅠ 마무리후 대화하며 마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