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매니저 예전에 서울쪽에서 핸플샵이었나 암튼 그쪽에서 봤던매니저인데
한동안 안보이더니 휴게텔에 사진올라와있어서 멀리서 만나러갔습니다
한번만나고나서 너무괜찮길레 얼굴기억하고 계속 그쪽전화했는데도 오래쉬어서
만나고싶어도 만날수가없었던매니저였는데 ..
핸플샵이라 연애는안되고 꼬셔서 한번 꼽아보려다가 실패했는데 너무괜찮아서 찾았는데
드디어 찾게되네요 그때못꼽은게 한이되서 계속 찾은듯합니다
한번만 봤던얼굴이라 매니저는 저를 기억하지못하는모습
오히려 다행입니다 안좋게봤을수도있는데 기억못해서 ㅎㅎ
암튼 그때보다 더 농염해진거같은기분 오래기다린만큼 코스도 긴 코스로 2시간 무한샷에
하다가 중간에 너무좋아서 옵션비지불하고 콘빼고 연애 수량미침 소중이에 축축한게 느껴질정도
가슴은 어찌 더 커진거같은거같은데 기분탓인가요 자연산이라 너무좋습니다
멀어서 자주는못오겠지만 그래도 생각나면 일주일에한번씩은 만나러올거같은데 실장님 오래 데리고있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