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월요일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사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킹스맨은 동탄에서 자주 가는 업체 중에 하나 입니다.
사라는 다른 후기에서 보았듯이 이태임을 닮았다고 해서 접견했습니다.
언제가 그렇듯 새로운 언니를 만나는 것은 가슴 두근거리고 신나는(?)일입니다.
실장님께 안내받고 문을열고 들어가는 순간 심봤다~~~~~
20대 초중반의 아리땁고 귀여운 사라 매니저를 본 순간 역시 킹스맨은 믿을만 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태임의 팬이기 때문에 기대감을 안고 방문!~
이태임 씽크 나오며 약간 어릴적 이태임 닮았습니다. ㅎㅎ
이때까지 킹스맨에서 만난 매니저 중에 외모로 실망감을 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길거리가다 한번쯤 다시 보게 되는 그런 미모를 지닌 언니였습니다.
아담하고 적당한 몸매와 이쁜 얼굴
대화력이 상당하여 들어가자 마자 열심히 대화를 해주는데 지루하지 않고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티타임 이런걸 싫어 하기 때문에 인사를 하고 재빨리 탈의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 갔습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에 들어가서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곧이어 사라 언니도 물기를 닦고 들어오는데 귀여운 몸매가 매우 사랑스러웠습니다.
사라 언니가 살포시 옆으로 누워 들어와서 아래에서 부터 애무를 해주던데
저는 받는거 보다 해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언니를 눕히고 제가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사라 언니는 피부가 매우 부드럽고 보드라와서 만지는 촉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언니의 소중이가 매우 부드럽고 향기로와 빨아주는 맛이 있었습니다.
적당히 애무한 후에 콘돔을 장착하고 그대로 돌진!!!!
하지만 제 동생놈이 오늘 영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금방 오열을 토하면서 힘없이 고꾸라 지더군요...T.T
저도 울고 제 동생놈도 울고 사라씨도 같이 울었습니다.
하지만 빨리 끝난 만큼 사라씨와 즐거운 대화타임을 가질 수 있어서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사라씨는 손님을 매우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여우같은 대화스킬을 가진 고마운 언니였습니다.ㅎㅎ
저도 역시 사라씨 외모가 매우 귀엽고 사랑스러웠기 때문에 칭찬을 해주다가 아쉽게 시간이 다되어서 작별인사를 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요즘 총알이 딸려서 당분간 달림을 자제하게 될것 같은데 조만간 다시 총알 장전후에
사라씨를 만나서 이번에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동생놈의 파워를 제대로 보여줄 계획입니다.
총평
외모 : 상(매우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가졌음. 와꾸 내상은 절대 없음)
몸매 : 피부가 좋고 매우 만지기 좋은 몸매를 가졌음. 극슬림에 귀여운 몸매
마인드 : 남자를 기분좋게 해줄 수 있는 대화스킬을 가졌으며 어떠한 요구에도 귀찮아 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대화가 재밌고 남자의 자존심을 올려주는 느낌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