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얼마전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유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탄에서는 달려본적 없는 시골 촌놈 입니당
집 근처에서만 달리다 후기들을 보니 킹스맨이 유명한것 같아 큰마음 먹고 예약했습니당
와꾸를 많이 본다고 하니 몇명을 추천해줬는데 유림이가 시간이 맞아 유림이를 예약했습니당
안내받은 호수로 가서 초인종을 누르니 문이 열립니당
이쁜 얼굴에 키도 훨씬하고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유림이가 인사해줍니당
실루엣이라고 하나여? 몸매가 잘 빠져 보는 순간 바로 맛나겠다 생각했습니당
아~ 그리고 실내가 깔끔하고 음료수도 선택할 정도로 많고 잘 구비되어있었어여
쾌적한 환경 덕분인지 그냥 기분이 좋아졌어여
다시 돌아와 주문한 음료를 받고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목소리가 참 귀엽습니당
애교도 있고 장난도 잘 받아줘서 금방 친해질수 있었어여
시간이 됬는지 씻자는 유림이 각자 벗고 씻으러 갔는데 거울에 비친 유림이 몸매가 정말 이쁘네여
씻고 먼저 침대로 와 누워 기도를 했습니당(너무 풀발이 되어있어 왠지 3초만에 쌀거 같았거든여)
기도하는 모습을 보더니 웃으며 다가오는 유림이~
그렇게 침대에 같이 누워 행복한 여행을 떠났습니당
천천히 제 몸을 훓어주며 제 성감대를 찾는 유림이~
반대로 저도 유림이에 성감대를 찾기 위해 구석구석 점검을 하였습니당
아~ 근데 정말 가슴과 골반이 어쩜 이럴까여 한국인이 맞나 싶네요
보빨을 제가 안좋아해서 바로 유림이와의 속궁합을 맞추러 떠났습니당
찰질꺼라고 예상은 했지만 상상 이상으로 찰지네여 박는 느낌이 예술입니당
그나저나 저는 기도 한 보람이 없게 토끼가 되어버렸습니당
빠른 마무리가 되고 좀 더 이야기를 하다 함게 씻고 나왔는데
유림이가 아까 검은원피스가 아니라 청바지를 입더라구여
제가 마지막이라며 이제 집간다며 기뻐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는데
청바지에 흰티를 입은 모습을 보니 아까 보다 더 이뻐 ㅈㅈ가 바로 반응하네여
유림이 시선이 밑으로 가더니 빵 터진 유림이
굿나잇 입맞춤을 하고 머나 먼 집으로 향했습니당
타지역까지 와서 달렸는데 만족했구여 조만간 또 한번 달려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