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분당 봉지와 강남 봉지... ㅎㅎ 나를 찾아 온 듯한 나의 지명이(큰실장님의 선물)
안마가 인생의 낙이 된지도 ,,, 정말 짧지 않은 기간입니다.
그러다 보니 생활근거지를 옮기는 것이 싫은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지명 가게', '지명 언니'와의 이별에 관한 걱정 입니다
그런데....
썸데이에서 나에게 큰 선물을 주었네요.
하긴 ... 요즘 서서히 예전 강남 달림시절의 피치가 올라 가는 듯 한데...
수민 큰실장님 나에게 선물을 떡 하니 안겨 주시네요.
요즘은 저녁 사먹기 싫거나 라면이 땡기면 썸데이의 엘베를 타는 날이 많아 지는 것 같은데...
이틀전에도 그랬습니다.
그냥...좋은 언니가 있으면 끼니도 해결할 겸 해서 들렀는데...
새로운 언니가 들어 왔다고 실장님 말씀 하시데요.
그냥 .. 워낙 고퀄러티의 탕밥을 자주 먹었던 지라(지명가게 라는 말씀 ^^;)
당장 그 새로운 엔엡 언니를 보기를 청했습니다.
언니 이름이 제시카 라고 하셨는데... 제가 강남에서만 두 명의 제시카 라는 극아름다운 지명언니들이 있었는데...
마구막 생각이 나더군요....
^^;
울 실장님 어찌 아셨데?????
실장님께서 엔엡 언니라고 나에게 안겨 주신 언니...
바로 바로... 저의 아끼고 아끼고 좋아라 하는 지명언니 제시카 언니. ㅋ
언니도 나의 입장에 놀라고...
나도 실장님께서 보여 주시겠다는 엔엡 언니가 나의 골수지명 언니였다는 것에 또 놀라고... ㅋㅋㅋㅋ
완전 시간 Save...
울 둘은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도 잘 아는 (어는 부위를 만져 주면 좋아라 하고... X감대는 어디 이고... ㅋㅋㅋㅋ)
두마리의 원앙(?) 처럼..
오랜만의 만남을 원없이 , 아니 오랜만에 만난 것에 대한 한을 풀기라도 하듯 정말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저의 골수 지명 제시카 언니는....
정말 제대로 차도녀의 와꾸를 가지고 있으면서,
오빠에 대한 배려가 깊은 정말 추천해야할 마인드의 와꾸녀 인데...
가슴까지... 정말 제가 양손으로 언니의 가슴을 손으로.... 하면서....
그리고 무엇보다 울 제시카, 저의 지명 제시카 언니는 연애감이... 연애감이...
아.. 뜨거운 연애를 오랜만에 할 수 있었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제시카 언니 플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