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모델 스타일의 밝은 언니와의 낯거리.. 낯시간의 응!응!응!
야맵에 그리는 첫 후기 입니다 ^^v
정자역... 불모지인 줄 알았습니다. 사이트 가게가 생기지 않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캬.... ^^ 사이트 업장이 .. 제휴 업장이 생겼어요.
시아 라는 언니를 소개 받았습니다
첫 방문이였는데... 그래도 집에서 가깝습니다. 낯걸이 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첫 방문이라 어리버리... 많이 낯을 가리게 될 줄 알았는데... ㅎㅎ
편안한 업장이어서 더 자주 갈 것 같은 생각까지 들게 하더군요.
요즘 강남 안마 업자에서는 백반으로 고사하고... 라면도 먹을 수 없다는데...*^^*
우선 라면으로 배를 불리고... 언니를 골라 봐요.
예압 必
다행이에요^^ 아직 정자역 인근에 이런 좋은 언니들이 있는 안마가 있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별로 없다는 것이 ㅋ
제가 추천 받은 언니는 시아 언니였어요
분명 이 언니 모델쪽 일을 했었을 것이라는 감이 섰어요.
장신의 언니입니다.
170에 육박하는 장신의 언니였습니다.
가슴... 가슴까지 풍만(C컵)했습니다. 첫 눈에 꼴림을 느꼈습니다.
장신의 언니가 가슴이 풍만한데... 각선미 까지... 기깔난 언니였습니다.
가끔 여인들(?) 중에 특히 모델삘의 여인들 중에... 까칠하거나 도도한 여인들 있습니다.
그런데 시아 언니는 달랐어요.
확실히 안마의 와꾸 언니들은 성격까지 남자 친화적인 것 같네요.
바디 서비스도 꼼꼼...
서비스도 꼼꼼이지만. 언니의 풍만한 가슴으로 해 주는 서비스의 느낌은 완전... 빠질만 했습니다.
가끔 몇몇 주간 와꾸녀 들 중에 바디 서비스는 그냥 Pass 하는 언니들도 봤는데...
와꾸녀에 쭉쭉 빵빵 언니가 바디 서비스가 참 추천할 만했습니다.
물론 똥까시 까지...^^
와꾸녀의 혀가 저의 XX에 닿는 다는 것만을도 행복한데....
저의 엉덩이를 잡고 있는 언니 손의 부드러움이... ^^
성격이 참 추천할 만한 언니... 앞에 서술하였듯 오빠 친화적인 성격의 언니...
역립(언니를 애무) 하는 맛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와꾸 이쁘고.. 몸매 모델 급인데...
성격까지... 저의 아직은 미흡한 애무 기술에....
언니의 꽃잎에 이슬이 맺혔어요 . 아니 언니 꽃잎에 꿀물이 맺혔어요.
시아 언니가 , 장신의 시아 언니가 먼저 제 위에 올라 갔지요.
밑에서 올려다 본 언니의 가슴...C컵 가슴.... 장난 아니게 나의 쥬니어를 부풀게 만들었고.
언니를 저의 배 밑에 눕히고... 내려다 본 모델 같은 언니의 몸... 그리고 그 쪼임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몸매의 여인과는 반드시 후배위... 속칭 뒷치기를 해야 할 이유를 시아 언니가 또 증명해 주었습니다.
후배위로 마무리를 하였는데...
정말 알차게 한 시간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언니를 주간에 얌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