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림을위해 비치에방문했습니다
퇴근하고 가서그런지 많이피곤했습니다
이번에 매니저들이 또 많이바뀌었네요
그래도 새로운 도전보다는 한번 즐달의 경험을 알게해준
제니매니저를 다시만나보았습니다
언제만나도 훌륭합니다 피부하얗고
그 잘빠진 몸매는 언제봐도 ㄷㄷ합니다
흔치않은 자연산슴가 처짐없는 탄탄함
얼굴파묻고 피곤함을 가슴에 비비면서 풀었습니다
오랜만에 맛봐서그런지 슴가맛이 더 좋습니다
피곤한상태에서도 뜨겁고 열정적으로 보냈습니다
애인모드 적극적인건 여전하고요
그림자처럼 떨어질생각조차않는 제니매니저
투샷으로 지친몸이끌고가서 정기 다빨리고왔습니다
다끝나고 샤워까지 깨끗하게 다시한번 씻겨줘서
그대로 집에와서 바로뻗어서 잤습니다
출근전에 적어봅니다 다음월급날기다렸다가 제니랑 원없이 다시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