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에 전화넣고 바로가능한언니가 제니언니라고해서 만나고왔습니다
30분 A코스 예약잡고 10분만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대기좀합니다
문두드리니깐 살짝쿵열어서 빼꼼하고 쳐다보는데 이뿌장합니다
들어가자마자 결제먼저해드리고 수염차하나 건내주십니다
먼저샤워실들어가서 샤워기앞에 멀뚱멀뚱서있으니
엄청난 몸매로 가슴에 시선고정. .... 칫솔에 치약뭍혀서 건네줍니다
엄청난 키스를위해 박박닦았습니다 최대한 입냄새안나게..
샤워하고나오는순간까지 발딱서있는채로 나왔습니다
긴장해서그런지 많이 떨리고 추워지더군요
그대로 침대위에 누워있는데 제니매니저가 옆에눕더니 목부터애무합니다
그대로 얼굴을잡고 키스자세로 바꾸니까 키스 원없이 받아줍니다
애무 다패스하고 키스만해도 좋습니다 제니매니저 입술이 맛있더군요
키스좀하다가 역립으로 넘어갔습니다
역립하면서 애무 받다가 제니매니저가 자연스럽게 장갑을 착용시켜줍니다
손으로 장갑만 채웠을뿐인데 엄청난 긴장감 ..살짝 만져보니 이미 흥건합니다
자유자제 유연성 굿 거기다가 쪼임도 굿입니다 여상 하는동안 자꾸만 신음소리 나오는데
참느라 힘들었네요 그렇게 여상받다가 신호가 금방오길래 마무리하고 깔끔하게 같이 샤워 함 더하고
나왔습니다 시간여유있을때 긴코스로 다시한번 만나보고싶은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