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생각이계속나서 화이트의문을 또 두들기네요…..
한우물만파는 사람이라서…..
미니예약바로하고 ㄱㄱ씽햇습니다.
원래 건마매니아엿는데..아쉬운게 좀 많더라구요.
그러다가 휴게텔을 알게되고 화이트을 알게되었는데..
역시나 화이트이 제마음을 풀어주네요~
송탄에는 화이트이 단언코 탑입니다.ㅎ
한 일주일전에 봤던 미니를 다시 찾아들어갑니다.
한눈에 알아보더군요.
어디에 내놔도 꿀리지않는 와꾸라서 다시본 미니.. 역시 후회없네요 ..
샤워 후딱 마무리짓고 침대위로 이동해서 바로 본게임들어갓습니다.
저의 분신을 아주정성스럽게..정말.. 미니의 bj는 입이 떡 벌어집니다.
잘하는것만이 아니라 열심히해주는 노력에 만족을 안할수가 없게됩니다.
그렇게 앞뒤로 다 서비스 받고..
콘장착하고 삽입하는순간..워..이 꽉 쪼여주는 이느낌..
역시 관리 잘된 아가씨는 다릅니다.
이날은 컨디션이 좋아서 꽤나 오랫동안 엎치락뒤치락햇네요.
원래는 5분이면끝나는데욬..
미니의신음은 점점커지고 제흥분도커지고~ 시원하게 발사하고나왓습니다!
화이트 역시나 최고였구요.
미니는 더 최고였네요.
감히 추천드려보고요.
저처럼 다른분들도 모두 즐달하시길 기원해봅니다.